전도행전

2020년 01월

단기선교 이야기 * 우상의 나라 캄보디아를 향한 주님의 긍휼함을 배우다

전도행전 정문숙 성도_ 신부산교회

몇 년 전부터 전도와 단기선교에 대한 비전은 있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했었다. 그러던 중 이번 캄보디아 단기선교에 함께하게 됐다. 금빛 찬란한 사원들 사이에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깊이 깨닫게 돼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복음을 전하며 살아야겠다는 비전을 간직하고 돌아왔다.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01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