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이야기

2020년 01월

함께 기도로 동역해 온 38년 그림자 동행기!

사모이야기 배남숙 사모_ 부산 산성교회

청년 시절 다니던 교회의 청년회에서 어느 해인가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있었다. 쪽지를 뿌리면 하나씩 집고, 거기에 쓰인 장소로 가서 상대를 만나는 데이트 프로그램이었다. 아무 생각 없이 집어든 쪽지에는 우리 동네 약국 이름이 적혀 있었다*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01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