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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월호 보기 우은진 편집장
4월에는 사도행전 21장부터 28장까지의 말씀을 암송합니다. 바울은 사명에 이끌려 고난과 핍박이 예정된 예루살렘에 도착합니다. 이후 바울은 죄수의 신분으로 대제사장과 벨릭스 총독, 아그립바왕 앞에 서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로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복음을 선포합니다. 우리도 진리인 복음에 매여 언제 어디에서나 담대하게 복음을 전합시다.
사도행전 21: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사도행전 23:11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24: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사도행전 26:20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사도행전 26: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사도행전 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사도행전 28:20
이러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으니 이스라엘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
사도행전 28:30~31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