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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월호 보기 우은진 편집장
6월에는 예레미야 11장부터 22장까지의 말씀을 암송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자신의 백성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바라셨습니다.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백성의 앞날은 전적으로 피난처 되신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레미야 11:4b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예레미야 13:15
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예레미야 15:19a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만일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이끌어 내 앞에 세울 것이며 네가 만일 헛된 것을 버리고 귀한 것을 말한다면 너는 나의 입이 될 것이라
예레미야 15:20
내가 너로 이 백성 앞에 견고한 놋 성벽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칠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은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하여 건짐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16:19
여호와 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 날의 피난처시여 민족들이 땅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조상들의 계승한 바는 허망하고 거짓되고 무익한 것뿐이라
예레미야 17: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예레미야 18:6b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예레미야 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