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월호 보기

2016년 11월

‘마태복음’ 17~23장,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가집시다

과월호 보기 우은진 편집장

11월에는 마태복음 17장에서 23장까지의 말씀을 암송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못할 것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큰 자가 되기보다는 낮아지고, 섬김을 받기보다는 섬기며, 이 땅에서 매이기보다는 풀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때 우리의 믿음은 큰 산도 옮길 수 있게 됩니다.


마태복음 17: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태복음 18:4~5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태복음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태복음 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3: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