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과월호 보기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디모데후서 4:7~8
Vol180 2020년 01월호
이전 게시물 11월 말씀이 있는 풍경
다음 게시물 2월 말씀이 있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