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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4월 쉼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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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어린아이처럼 풀밭을 뒹굴면서 뛰놀고 싶습니다.
가끔이라도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꺼낼 수 있는 삶의 여유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