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월호 보기

2013년 06월

6월 쉼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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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오후 대문을 열고 집에 들어서면 누군가 반갑게 맞아줄 것 같습니다.
지쳐 힘이 없을 때나 기쁜 소식을 안고 들어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힘찬 발걸음으로 대문을 열고,
반갑게 맞는 이를 향해 미소를 지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