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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ation_휴가
여름에는 1박 2일이라도 휴가를 떠나고 싶다.
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 어디로라도,
녹음이 짙고, 물 흐르는 소리가 잔잔한
그늘이 넓은 나무 아래서
주님께 모든 근심을 내려놓고,
그분이 주시는 평안함에 젖고 싶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시편 23:2)
Vol43 2008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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