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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한 해
한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기뻤던 일과 슬펐던 일들이 모두 지나가려 합니다. 아픔은 나를 성장시키며,기쁨은 인생이 살 만하다고 말해주는 듯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뤄진 일들이기에지는 해를 아쉬움 없이 보냈으면 합니다.
글/사진 우은진
Vol119 2014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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