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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_grace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한 해의 지나감을 알리는 12월. 세월은 늘 아쉬움을 남기며 우리 곁을 떠나가지만, 뒤돌아보면 삶의 곳곳에 주님의 은혜가 배어 있지 않은 곳이 없다.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민수기 6:25)
Vol47 2008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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