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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월 말씀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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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죄악을 덮어 주시어 멸망시키지 아니하시고
그의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 그의 모든 분을 다 쏟아 내지 아니하셨으니
그들은 육체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


시편 78: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