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과월호 보기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브리서 4:15~16
Vol155 2017년 12월호
이전 게시물 11월 말씀이 있는 풍경
다음 게시물 1월 말씀이 있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