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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일상
피로가 쌓여 쉬고 싶은 맘이 들 때 즈음어김없이 토요일은 찾아오고,통장 잔고가 비어갈 즈음에는 월급날이 찾아온다.삶은 노동과 쉼의 수레바퀴가 반복된다.감사한 일상이다.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출 31:15
Vol55 2009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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