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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도는 한 사람도 예외 없이하나님께 부름받은 ‘하나님의 자녀’일 뿐만 아니라세상으로 보냄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이다.이것은 우리가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하는 소명 의식이다.- 이권희, 『목사님, 제자훈련이 정말 행복해요』 중에서
Vol147 2017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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