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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체를 태산에 비유한다면, 69년간 성경 읽기에 죽을힘을 다했다고 해도 그저 태산 한 모퉁이를 손가락으로 긁다 만 정도라고 느껴진다. 성경은 간단하게 점령되는 책이 아니다. 그러므로 온 힘을 다해 성경을 읽어야 한다.- 박희천, 『내가 사랑한 성경』 중에서
Vol149 2017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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