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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에서는 자신을 드러내기도 해야 하지만 동시에 어느 정도 안전망도 있어야 한다. 사실 서로의 약함을 용납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놀라운 안정감을 얻는다. 친밀한 부부들은 자신을 다 드러내 보이면서도 충분히 용납받는다는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다.
- 노먼 라이트, 『사랑의 열쇠』 중에서
Vol139 2016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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