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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문제를 기꺼이 인정할 때까지 도움을 기대할 수 없다. 죄인들 역시 마찬가지다. 치료를 향한 첫걸음은 죄의 인정이다. 철저한 인정.
- 랜디 포프, 『교회는 인소싱이다』 중에서
Vol140 2016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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