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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숙이라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 그분께 택함을 받고 부르심을 받았다. 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우리의 회심은 그것이 회심의 목적, 즉 영적 성숙으로 이어질 때에만 의미가 있다.
- 고든 스미스, 『온전한 성화』 중에서
Vol141 2016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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