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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자신이 본받고 싶어 하는 진정한 기독교는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관점에서 산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모든 세대의 교회들이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 하고
외치는 소리로 서로 하나 되는 것이 바로 기독교다.
우리의 진정한 본향, 시민권, 운명이 바로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 D. A. 카슨, 《그리스도인의 정의》 중에서
Vol204 2022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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