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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긴 채수천 킬로미터를 비행하는 알바트로스처럼, 더 멀리 더 오래 날기 위해 은혜의 바람에 우리 인생을 맡기고 날갯짓을 쉬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 백성인 우리가 쉬는 법이다.
- 김경덕, 『십대, 성경으로 세상을 살라』 중에서
Vol152 2017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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