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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사랑을 마음에 담으십시오.그리고 그분과 마주 앉으십시오.그 아버지는 위대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한없는 사랑을 쏟아 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입니다.그분이 계시는 이상 우리는 절대로 불행한 사람이 아닙니다.
- 옥한흠, 『무엇을 기도할까』 중에서
Vol158 2018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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