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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영적 경계선을 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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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을 올곧게 유지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믿음이 조금이라도 잘못되어 빗나가면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우리 삶에 고통이 찾아오면 비틀거리면서 영적 경계선을 넘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믿음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는 전적으로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무리 오래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라도 잘못된 신앙을 지속한다면 믿음의 삶이 유지될 수 없습니다. 신앙생활을 한 지 오래된 사람일수록 민감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이 인도하시는 방향으로 집중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은 제 발의 등이고, 제 길의 빛이십니다. 오늘도 제가 걸어가야 할 진리를 가르쳐 주소서.”

 

 

“This simple example illustrates an important aspect in a life of faith:
Your Christian walk is the direct result of what you believe
about God and yourself. If your faith is off, your walk will be off.
If your walk is off, you can be sure it? because your faith is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