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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찬양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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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한 삶의 모습이 찬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은 참 매력적입니다. 성령이 우리를 이끄시면, 먼저 우리 마음과 입술에 찬양을 주십니다.
찬양은 성경적입니다. 시편에서는 찬양이 하나님을 높여 드리고, 주님 앞에 드리는 헌신이라고 150회 이상 언급합니다. 찬양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지혜로운 것이며, 실제적입니다. 찬양은 주님 앞에 순종을 의미할 뿐 아니라, 우리를 속박하는 두려움, 비통함, 적대감, 분노, 의심, 죄책감에서 자유롭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찬양은 우리 몸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손을 들고, 머리를 하늘을 향하여 소리 높여 드리는 찬양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시 63:3~4)

 


"Praise is not a matter of culture, but rather it is a wise response to
the eternal Word of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