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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4
4.19
마음의 문을 열며
대한민국 육군에는 ‘복무신조’라는 선서가 있습니다. 이 선서의 첫째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이를 통해 한 나라에 소속된 군인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은 ‘충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 속한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필요한 덕목은 ‘충성’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의 가르침을 통해 성도가 걸어가야 할 충성된 삶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봅시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바울은 자신과 동역자들을 누구라고 말하나요?(1절)
2. 바울은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들의 덕목은 무엇이라고 말하나요?(2절)
3. 바울은 다른 사람에게 판단받는 일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준다고 말하나요?(3절)
4. 바울은 왜 자신을 향해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고 말하나요?(4~5절, 히 4:13)
5. 성도는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께 충성함으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삶을 살고 있나요? 집과 교회에서의 내 모습을 돌아봐요.
6. 사람의 평가가 아닌 하나님의 인정과 칭찬을 더 귀히 여기기 위해 내가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적어 보고, 함께 기도해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바울은 자신의 동역자들을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들에 필요한 덕목은 ‘충성’이라고 합니다. 충성은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 주인의 뜻을 끝까지 붙드는 굳센 태도입니다. 주의 날이 임하면 감추인 것과 마음의 깊은 동기까지 드러나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충성을 기억하시며 칭찬으로 보상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충성으로 자리를 지켜 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다가, 주님 앞에 서는 날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받는 제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