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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이달의 말씀 하상범 전도사 (사랑의교회 고등부)
세상은 우리가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잠자리에 누워 잠들 때까지 몰아붙입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마치 영적 전쟁과 같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영적 전쟁에 잘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 역시 동일한 영적 전쟁을 치루셨고, 마침내 최종 승리를 거두셨습니다. 악한 세력이 세상의 수단과 방법들로 우리를 몰아붙일 때, 하나님의 십대인 <큐틴> 친구들은 어떻게 할 건가요? 돌아오지 않을 단 한 번의 십대 시절을 어떻게 살며, 어떻게 보낼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