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암송

2015년 09월

‘사사기’8~13장, 곁길로 가지 않도록 합시다!

말씀암송

9월에는 사사기 8장부터 13장까지를 암송해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반복된 죄악에 분노하시지만 또다시 길을 열어 주시고, 구원해 주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세상적인 욕심과 다툼만 일삼아요.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우리 죄를 보시고도 다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는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붙잡고, 다시는 곁길로 가지 않도록 다짐해요.                                                          <우은진 편집장>

 

 

 


삿 8:23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니라

 

삿 8:33~34
기드온이 이미 죽으매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서서
바알들을 따라가 음행하였으며
또 바알브릿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고
이스라엘 자손이 주위의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삿 9:18
너희가 오늘 일어나
우리 아버지의 집을 쳐서 그의 아들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이고
그의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이
너희 형제가 된다고 그를 세워
세겜 사람들 위에 왕으로 삼았도다


삿 9:56~57
아비멜렉이 그의 형제 칠십 명을 죽여
자기 아버지에게 행한 악행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또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


삿 10:15~16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께서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 우리를
건져 내옵소서 하고 자기 가운데에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로 말미암아
마음에 근심하시니라


삿 11:9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넘겨주시면 내가 과연
너희의 머리가 되겠느냐 하니

 

삿 11:35
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어찌할꼬 내 딸이여 너는
나를 참담하게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하니


삿 13:1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주시니라


삿 13:5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