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의 원리와 실제
- 옥한흠 지음, 1998, 두란노
1984년에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수많은 목회자들에게 읽혀질 뿐 아니라 한국교회를 깨워왔던 “평신도를 깨운다”가 14년 만에 개정 보완되어 출간되었다. 물론 그 철학과 원리는 동일하지만 이번에 출간되는 “다시 쓰는 평신도를 깨운다 사랑의 교회 20년의 경험”과 13년에 걸쳐 계속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그리고 그를 통해 제자훈련의 철학을 갱신된 건강한 모델 교회들의 경험이 녹아있어 더욱 무게 있고 확신 있게 다가온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첨가된 자료들은 보다 실제적이고 현대의 학자와 목회자들의 시각을 잘 반영해주고 있다.
시대는 바뀌었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변하지 않았다. 평신도를 훈련시켜 그리스도께 헌신된 제자요 목회의 동역자로 세우는 일만이 예측불허의 21세기를 맞는 한국교회의 유일한 대아이라는 사실은 변함 없는 진리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일을 책임져야만 하는 목회자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우리가 바로 살면 세상이 바뀝니다
- 옥한흠 지음, 1998, 두란노
이 책의 목적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공동체 속에서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가진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하는데 있다. 그리스도인의 존재 이유는 어두운 세상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빛이 되어 밝히고 소금이 되어 썩지 않도록 하는데 있다. 이 소명을 발견하고 기꺼이 순종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 권능으로 우리를 붙드시고 승리할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14편의 설교들은 바로 그런 확신 위에 서 있다. 이 책은 위기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상으로 보냄 받은 제자로서의 소명을 확인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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