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5 * 내 현주소를 알게 해주는 체험학교를 강추한다!
가족 중에 목회자가 몇 명 있다. 시카고와 산타바바라에서 목회하는 형님들, 그리고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형님, 은퇴 후에 순회선교사로 사역하시는 팔순의 장인어른까지 모두 현역으로 사역 중이다. 간혹 형님이 못 미더운 말투로 제자훈련에 대해 불신하는 말을 던지면 속이 상한다. 본인이 경험해보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또 매스컴이나 인터넷에서 ‘사랑의교회’ 운운하면 마음이 쓰려 온다. 현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보고 제자훈련까지 싸잡아 매도해 버리는 것이 너무 속상하고, 정말 어디에다가 하소연하고 싶은 심정이다. 왜 이런 얘기를 먼저 꺼냈느냐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목회 철학은 변함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다. 제자훈련은 주님께서 지상에서 친히 집중하셨던 사역이고, 당신의...
기획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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