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2 * 솔직하고 분명한 목회자의 재정관리
솔직하게 고백부터 하고 이 글을 써보려고 한다. 나에게 재정관리라는 용어가 과연 존재하는가? 많은 목회자와 마찬가지로 그냥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분이 공급해 주시는 대로 살아왔다는 것이 맞는 말일 것이다. 어쩌면 너무나 대책이 없고, 더 나아가 그냥 살아온 삶이라 할 수 있는데 말이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삶이 그저 ‘은혜’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 천막 교회를 개척해서 첫 예배를 드릴 때 주일 연보가 900원이었으니, 가뜩이나 가난한 천막 교회 목회자의 삶은 얼마나 초라하고 빈한했겠는가? 엘리야처럼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까마귀(?)를 바라보며 살아왔고, 27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여전히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다. 목회자의 수입은 분명해야 한다나는 목회 초기부터 목회자의 수입은 분명해야 한다...
기획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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