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 주님이 가장 행복해 하시는 교회(주가행교회)
이기범 목사단국대학교 경제학과와 개혁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새순교회와 안암교회 부교역자로 섬기다가, 2000년 주가행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주님이 가장 행복해 하시는 교회, 주님이 주인 되어서 행하시는 교회, 주가행교회는 2000년 9월 18일 김포시 풍무동의 한 상가에서 이기범 목사의 가정이 개척한 교회다. 이기범 목사는 보험회사의 소장, 국장을 지내다가 늦게 사역의 길로 부름을 받아 1999년에 목사안수를 받고, 그 이듬해에 곧바로 개척했다. 변화시키지 못하니 붙들어 놓을 수가 없구나! 이기범 목사가 개척할 당시 풍무동은 서해아파트가 새로 입주를 하던 때였다. 이 목사는 개척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말한다. “방배동의 한 교회에서 청년 때부터 ...
현장이야기
2008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