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사랑의교회 - 성숙하고 성장하며 열정으로 섬기는 교회
한상만 목사는 대한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호서대 벤처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현재 내포사랑의교회에서 제자훈련을 통해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교단 경서노회 노회장과 대신총회신학연구원 이사로 섬기고 있다. 열정은 자동차의 연료와 같아서,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추진하는 에너지가 돼 준다. 그리고 난관에 부딪혔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포사랑의교회 한상만 목사를 만나 인터뷰를 하며 ‘열정’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하나님께서 그의 안에 부어 주신 열정이 동력이 돼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목회를 하며 교회를 섬기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포사랑의교회는 역사는 짧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는 데에 역동적인 교회...
현장이야기
2022년 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