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교회가 다시 한번 한 영혼을 붙들어 부흥하길 바란다”
- 보쉬센 신학교 방문 및 『평깨』 불어판 출판기념회 종교개혁자 칼빈의 조국 프랑스에도 제자훈련의 바람이 불었다. 옥한흠 목사의 『평신도를 깨운다』(이하 『평깨』) 불어판이 출판되어, 프랑스 신학교 교수들과 신학생들에게 한 영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귀한 자리를 가졌다. 5월 3일부터 12일까지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옥한흠 목사와 사랑의교회 일행은 프랑스 파리 보쉬센 신학교(총장 : 에밀 니콜)와 파리장로교회(담임 : 이극범 목사), 파리침례교회(담임 : 이상구 목사)에서 채플과 집회, 출판기념회 등을 잇달아 열고, 쇠퇴해져 가는 프랑스 교회에 제자훈련을 통한 복음의 소중함과 부흥의 불씨를 지폈다. 그 부흥의 현장으로 따라가 보자. <편집자주> 보쉬센 신학교 방문5월 4일 옥한...
디사이플소식
2006년 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