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사랑의교회서 제11기 미주 CAL세미나
이민 교회 사역 격려·목회 본질 제시 제11기 미주 CAL세미나가 5월 3일부터 8일까지 남가주사랑의교회(김승욱 목사) 은혜채플에서 13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세미나는 남가주사랑의교회 다락방 순장들과 교우들의 헌신적인 섬김으로 진행됐으며, 순장반·제자훈련반·다락방 참관, 다락방 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제자훈련과 관련된 남가주사랑의교회의 사역 시스템이 모두 공개됐다. 옥한흠 목사는 “이번 세미나까지 통틀어 지금까지 60기째 세미나를 인도했으며, 그동안 세미나를 마친 목회자만 1만 명이 넘어섰다”며 “미국에서도 한국 교회만큼 도전을 받고 이민 교회가 세워지는 축복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세미나에 참여한 샬롯한인장로교회 이희윤 목사는 “광인론과 교회론을 통해 많은 도전을 ...
디사이플소식
2004년 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