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은 최선의 것을 구하는 것
분별은 언제나 현재에서 최선의 것을 추구한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한다면, 우리는 가장 어려운 때일지라도 그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볼 수 있다.- 고든 스미스, 『분별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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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분별은 언제나 현재에서 최선의 것을 추구한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한다면, 우리는 가장 어려운 때일지라도 그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볼 수 있다.- 고든 스미스, 『분별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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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조급증의 가장 큰 증상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사랑과 조급증은 근본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사랑에는 언제나 시간이 필요한데, 시간은 조급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 존 오트버그, 『평범 이상의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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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긴장은 나쁜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저 거기에 존재한다. 사실 그것은 당신들의 관계를 위해 필요한 것이다. 결혼에서 어느 정도의 긴장은 실제로 관계를 좋게 만들어 주는 것들 중 하나이다.- 에머슨 에거리치, 『그 여자가 간절히 바라는 사랑, 그 남자가 진심으로 원하는 존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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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모든 사람에게는 소위 “천국행 여권”이 있는데, 거기에는 “이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덕분에 용서받고 용납되고 인정을 받았으며 의롭게 되고 완전해진, 하나님의 입양아”라고 적혀 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듯이 우리는 하나님이 입양하신 자녀다. 우리는 절대 버림받지 않을 하나님의 가족이다. 이것이 우리의 진짜 신분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들이며, 그분은 우리에게 끝없는 긍휼을 품고 계신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동정심을 느끼지 않을 때조차도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겠는가? 믿어야만 한다! 믿음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 에머슨 에거리치, 『자녀가 간절히 바라는 사랑, 부모가 진심으로 원하는 존경』 중에서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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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하나님의 얼굴을 보기 위해 어떤 위기가 생기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삶 속에 나타나는 문제들에 매 순간 대처하고, 작든지 크든지 일상의 모든 문제를 그분과 함께 풀어 가기만 하면 된다. 성령 안에서 사는 것에 대한 나의 정의는 겸손과 회개의 마음으로 매 순간을 살며, 있는 그대로 대처하고, 극적인 체험을 기다리지 않는 것이다.- 잭 프로스트, 『아버지 품에 안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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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숙이라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 그분께 택함을 받고 부르심을 받았다. 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우리의 회심은 그것이 회심의 목적, 즉 영적 성숙으로 이어질 때에만 의미가 있다.- 고든 스미스, 『온전한 성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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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자신의 문제를 기꺼이 인정할 때까지 도움을 기대할 수 없다. 죄인들 역시 마찬가지다. 치료를 향한 첫걸음은 죄의 인정이다. 철저한 인정. - 랜디 포프, 『교회는 인소싱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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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친밀한 관계에서는 자신을 드러내기도 해야 하지만 동시에 어느 정도 안전망도 있어야 한다. 사실 서로의 약함을 용납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놀라운 안정감을 얻는다. 친밀한 부부들은 자신을 다 드러내 보이면서도 충분히 용납받는다는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다. - 노먼 라이트, 『사랑의 열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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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도 행동으로 말을 확증하라고 가르치셨다. 제자들은 그분이 사랑하는 사람들, 이를테면 굶주린 자, 목마른 자, 이방인, 헐벗은 자, 병든 자, 감옥에 갇힌 자들을 사랑함으로 그분을 사랑한다는 것을 드러내야 했다.“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베풀라는 그분의 가르침도 똑같은 실제적 관심을 보여 준다(눅 12:33).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제 능력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이 있다고 가르치셨다. - 로버트 콜먼, 『주님의 마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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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공로 의식은 믿음과 구원의 대적이다. 이런 의식 수준으로는 하나님의 놀라운 영적 세계로 올라가지 못한다. 주님은 그런 반응을 원하신 게 아니다. 주님은 행위와 공로 의식에 푹 빠져 있는 우리를 질타하시며 무슨 일을 하느냐 안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이것은 혁명적인 말씀이다.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며 행위 의식에 짓눌려 있던 사람들에게 주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으라”라고 말씀하신다. - 오정현, 『내 삶을 빚으시는 하나님의 다스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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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