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26년 01월

기획3 - 선교적 AI 사용을 위한 신학적·시대적 전제

기획 박열방 선교사_ FMnC 선교회 대표

 

인류 역사상 수많은 재난과 전염병, 그리고 급격한 사회 변동이 존재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지구적 규모에서 인간의 삶을 멈추게 했으며, 전 세계가 동시에 동일한 경험을 하게 된 특별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선교적 관점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

 

그러므로 우리는 뉴 노멀 시대를 신앙적으로 성찰하고, 하나님의 선교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를 새롭게 질문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들어 급격히 발전하는 AI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분별하고, 그 뜻에 따라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전제를 나누고자 한다.

 

 

AI 시대를 인식하고 새 선교적 반응에 응답해야

코로나19 팬데믹은 단순한 보건 문제를 넘어 전 세계인의 일상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꿨다. 이전까지 오프라인 중심이던 삶은 온라인과 결합한 온·오프라인 융합의 시대로 전환됐다. 회의, 강의, 예배, 행정 업무가 디지털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졌고, 정보 소비와 인간관계의 많은 부분이 온라인으로 이동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이미 디지털 환경이 삶의 일부가 됐으며, 온라인을 더 자연스러운 관계...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1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