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20년 12월

기획5 - <인터뷰> ‘모이는 예배’와 ‘삶의 예배’ 모두 훈련이 필요하다

기획 편집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행 2:46). 

성경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해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라고 말한다. 아무도 걸어보지 못한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교회는 온라인 예배를 시행하게 됐고, 수많은 성도들이 집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됐다. 많은 성도가 장기화된 온라인 예배로 모이는 예배의 소중함과 절실함을 깨닫고, ‘삶으로 드리는 예배’가 습관화되지 못해 제자훈련의 필요성도 알게 됐다. 이에 올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예배의 소중함을 깨우친 평신도 3명의 인터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어디서 예배드리든지 ‘코람 데오’의 마음으로 임하겠다”

노태용 집사_ 경산중앙교회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12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