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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우은진 기자
전국 미자립교회로 확산된 에벤에셀 사역 12년 역사
사랑의교회 사역의 꽃은 두말할 것 없이 제자훈련이다. 사랑의교회 트레이드 마크라고도 할 수 있는 제자훈련은 대외적으로도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의 국제적인 제자훈련 모델 교회를 통해 글로벌 사역화 된 지 오래다.
그러나 제자훈련만큼 영향력이 있으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나라 전국 농어촌 교회와 미자립교회에서는 ‘사랑의교회’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역이 있다. 바로 에벤에셀 전도폭발훈련(이하 전폭훈련) 사역이다.
전폭훈련은 1967년 미국 코럴릿지장로교회 제임스 케네디 목사에 의해 시작됐다. 사랑의교회는 고(故) 옥한흠 목사가 제자훈련 이후 전도가 약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당시 전폭훈련에 은혜가 많다는 남서울교회 홍정길 목사의 권유로 1985년 최홍준 목사, 강명옥 전도사를 강사로 세우고, 제1기 전폭훈련 수료식을 사랑의교회에서 하면서 매년 상하반기에 2기씩 훈련하고 있다.
그러다 전폭훈련 5단계까지 수료한 전폭 교사들이 복음을 전하는 전도 현장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지역의 미자립교회 목회자들도 전도훈련의 절실성이 합쳐져 에벤에셀 사역이 자생적으로 생겼다. 2013년 고성으로 사역팀을 모집해 여름 아웃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