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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편집부
사랑의교회 에벤에셀 사역을 만난 후 건강한 목회와 전도의 꿈을 펼치고 있는 40·50대 농촌 교회 목회자 세 명을 만났다. 중화 에벤에셀 연합회를 통해 한 사람의 전도자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며, 춘천 에벤에셀을 통해 매주 모이고 전하는 기쁨에 제자훈련까지 시행하고 있는 행복을전하는교회 최도윤 목사, 농촌 교회도 부흥할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아름다운 교회 건축까지 일궈 낸 금산교회 남궁석 목사, 울진·영덕 에벤에셀을 통해 함께 전도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는 고곡교회 송운호 목사를 만나 사랑의교회 에벤에셀이 바꿔 놓은 농촌 교회와 농촌 목회에 대한 비전과 소망을 들어보았다. <편집부>
“춘천 에벤에셀 연합 사역으로 영적으로 회복하고, 제자훈련을 인도하다”
최도윤 목사(행복을전하는교회)
교회와 에벤에셀 사역 참여 계기를 소개해 달라.
행복을전하는교회는 2004년 도농 복합 지역인 춘천에서 개척됐다. 성도는 30명가량인데, 유아부와 중고등부, 청년부와 장년부 등으로 골고루 구성돼 있다. 얼마 전에는 한 가정에서 아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