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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디사이플
제자훈련 목회의 꽃이자 열매는 순장이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바로 건강한 순장들이 배출되고, 그 순장들이 다락방을 통해 작은 목자가 되어 순원들을 잘 섬길 때 가능하다. 물론 작은 목자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순원 한명 한명이 온전한 모습으로 세워질 때 순장은 큰 보람을 느낀다. 그러면서 자신 역시 점점 예수 그리스도 제자로서의 소명을 발견해 나간다. 월간 <디사이플>에서는 6개 교회의 순장 6명을 초청하여 순장사역의 기쁨과 어려움을 들으며, 순장이라는 직분에 대한 소명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다. <편집자 주>
6개 교회 순장 초청 좌담회
· 날 짜 : 2008년 8월 9일 오전 10시
· 장 소 : 국제제자훈련원 연성채플
· 참가자 : 화평교회 박래백 장로, 사랑의교회 김원구 안수집사, 분당우리교회 김미지 집사, 인천 은혜의교회 유인화 집사, 부산호산나교회 김진영 집사, 평택대광교회 한명숙 집사
· 인 도 : 김건우 목사(국제제자훈련원 대표 총무)
· 정 리 : 우은진 편집장(월간 <디사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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