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2003년 11월

형제 교회와 경험을 나누고 버팀목이 되자

대담 편집부

본질을 일깨워주고 절망할 때 격려해주는 것이 CAL-Net의 역할

제자훈련은 근본적으로 목회자 자신의 고독한 경주이다. 하지만 누군가 옆에서 격려해주고 경험을 나눠준다면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는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쳐 쓰러지려 할 때 손을 내밀어 세워주는 것이 CAL-Net 모임의 역할이며 사명이다. ‘나의 길’이 아닌 ‘함께 가야 할 길’이 제자훈련의 길인 것이다.

 

일  시 ㅣ2003년 10월 8일 오전 11시
장  소 ㅣ광주첨단교회
참석자 ㅣ강정원 목사(만남의교회), 김재영 목사(성안교회),
              이시우 목사(광주성림교회), 이호현 목사(광주동양교회),
              임동헌 목사(광주·전남지역 CAL-Net 팀장, 광주첨단교회),
              조현용 목사(빛과소금교회), 최경학 목사(강남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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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03년 11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