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김명호 목사(월간 디사이플 편집인)
참석자(각 지역 팀장)
신재원 목사(강원·새춘천교회), 오정호 목사(충남·새로남교회),
오주환 목사(전북·예안교회), 윤희구 목사(경남·창원한빛교회),
이정훈 목사(제주·늘푸른교회), 임동헌 목사(전남·광주첨단교회),
최상태 목사(경기·화평교회), 한태수 목사(서울·돈암동성결교회)
김명호 목사: 사역에 바쁘신 가운데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각자 근황을 잠깐씩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상태 목사: 인천 화평교회를 섬기고 있는 최상태 목사입니다. 저희 교회는 제자훈련을 기초로 하는 가정 교회와 주일 예배로 모이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가정 교회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교회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가정 교회에 관심 있는 형제 교회들에 저희 교회를 개방하여 많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오정호 목사: 대전 새로남교회의 오정호 목사입니다. 지금까지 적...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03년 10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