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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편집부
낙심과 침체의 늪을 건너 ‘은혜의 대열’에 서다
길고 긴 코로나 팬데믹에 지치고 낙심했던 목회자와 사모들은 ‘9·26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이하 한교섬)을 통해
영적 기백과 활력을 되찾는 것은 물론, 간절히 기도하고 꼭 필요로 하던 사역의 도구를 응답받았다.
이에 특히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스타리아 차량 나눔에 당첨돼 세심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목회자들과 한교섬 현장에서 재헌신하며 주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다시 세워 가리라 고백한 참가자의 소감을 들어 봤다. <편집자 주>
“상처와 아픔은 씻기고 다시 섬길 용기와 비전의 불길이 당겨졌다”
안영준 목사(삼광교회)
Q. 현재 섬기는 교회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