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4 - 9·26 한국 교회 섬김의 날 참가자 리뷰
기도와 찬양은 천장을 뚫었고, 다시 사역할 힘을 얻었다!‘9·26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이하 한교섬)에 참가한 5,596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은 한결같이 너무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고 고백한다. 우리도 위로와 은혜받고 싶다는 일념으로 달려온 이들은 사랑의교회 ‘9·26 한국 교회 섬김의 날’ 믿음 보고 은혜 게시판에 받은 감동을 쏟아 냈다. 이에 몇 편의 은혜 나눔 글을 게재해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편집부>“기도와 헌신으로 마련된 천국잔치였다”송우주 사모(황항교회) 서울 태생인 내가 전혀 연고도 없는 시골에 내려가 남편을 따라 사역한 지 10년이 됐다. 16명의 성도님들이지만 이제는 자립을 선포하게 하시고, “도움을 받는 교회가 아닌 나눠 주는 교회가 돼야 한다”라고 성도님들께 믿음의 모...
특집
2022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