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1 - 제2회 ‘10·23 한국 교회 섬김의 날’ 결산
“애끓는 목자의 심정으로 부흥을 이루리라! 2033-50 비전으로 하나 된 7천 목회자들!”- 제2회 ‘10·23 한국 교회 섬김의 날’ 결산 지난한 코로나의 어두운 터널을 뚫고 열렸던 주후 2022년 제1회 ‘9·26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이하 한교섬)은 격리와 고립으로 지쳐 있던 5,596명의 목회자와 사모의 영혼을 깨웠고, 천장을 울리는 천둥 같은 기도를 통해 진정한 부흥을 다시 꿈꾸게 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진정한 회복과 부흥의 새 소망을 일깨운 한교섬이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헌신과 섬김의 손길로 무장해 두 번째 장을 열었다. 사랑의교회는 제2회 ‘10·23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을 통해 글로벌한 영적 거장들과 한국 교회의 주옥같은 목회 스승들, 열정적인 동역자들이 함께 모여 실사...
특집
2023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