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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편집부
“그리스도의 생명 사역을 계승한 제자훈련 목회를 평생 목표로 삼을 것이다”
민명기 목사_ 북서울꿈의교회
Q. 제116기 CAL세미나에 참가한 계기는 무엇인가?
2019년 11월부터 북서울꿈의교회 3대 담임목사로 섬기게 됐다. 북서울꿈의교회는 설립한 지 50년이 된 전통 교회로 현재 장년 500명, 주일학교 100명이 출석하고 있다. 체계적인 양육과 제자훈련은 아직 실행하지 못하고, 예배와 구역 모임을 통한 친교 및 관리형 목회를 하고 있다. 부교역자로 섬길 때부터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다. 제자훈련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사랑의교회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은혜와 은사를 배우고 적용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Q. 이번 세미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메시지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