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야기

2006년 06월

본질에 충실하면 변화와 부흥을 경험할 수 있다 - 광주사랑의교회

현장이야기 김건주 목사

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세상의 짐이 되는 교회도 있다.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소망이 되어야 할 교회가 오히려 걱정거리가 되는 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런데 대중매체를 통해 보도되는 기사나 가끔씩 들려오는 소문들은 우리의 가슴을 무너지게 한다.
언제쯤 우리는 이 땅 곳곳에 세상의 소망으로 굳건하게 서 있는 교회의 모습을 보게 될까? 물론 지금도 이곳저곳에서 지역사회의 등불 역할을 하는 교회를 볼 수 있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광주사랑의교회(담임: 박희석 목사)도 그런 교회 중 하나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요즘인데, ‘제가 이번에 경기도 광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좋은 교회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라고 글을 올리면 거의 예외 없이 광주사랑의교회를 추천하는 댓글이 올라온다. 지역민이 매우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박희석 목사

·총신대학교 졸업
·미국 커버넌트 신학교(M. Div.)
·리폼드 신학교(D. Miss.)
·사랑의교회에서 사역
·현재 경기도 ...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06년 06월호에 있습니다.

[06721]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68길 98(서초동)

  • 상호 : 사단법인 사랑플러스 대표자 : 오정현
  • 사업자등록번호 : 214-82-14735
  • 통신판매신고 : 제2013-서울서초-1306호
02-3489-4380

운영시간 09:00 ~ 17:30
(점심시간 12:00 ~ 13:00)

Copyright ⓒ 국제제자훈련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