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야기

2026년 03월

부산중앙교회 - 예수 제자 훈련 공동체, 다음 세대와 부산 선교의 허브로!

현장이야기 우은진 기자

부산에서 건강하기로 소문난 교회

부산에서 요즘 가장 ‘핫(hot)한’ 지역이 있다. 바로 남천동이다. 봄만 되면 벚꽃 터널로 유명한 남천동 벚꽃 거리와 시원하게 뻗은 광안리 해변을 끼고 있는 이 동네는 근래 들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부산한’ 동네가 되었다.

 

이곳 광안리 앞바다가 보이는 산 중턱에 8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교회 하나가 우뚝 자리 잡고 있다. 부산은 바다와 인접해 복음이 척박하고 유흥가가 많은 지역적 특색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 교회는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23년 넘게 이어 오며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는 삶이 교회 문화로 깊게 뿌리내렸다.

 

또한 제자훈련 목회자 1세대와 2세대 간의 아름다운 세대교체로 유명해진 교회, 시간과 물질의 1%를 어려운 이웃에게 헌신하는 ‘1% 사마리아인 운동’이 일상화된 교회, 보수 교단에서는 드물게 다문화, 장애인, 토지, 경제, 윤리 등 사회 현안에 대해서도 제 목소리를 내는 독특한 교회로 유명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부산에서도 건강한 공동체로 소문난 부산중앙교회다.

 

2022년 부산중앙교회 6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김유현 목사는 부산중앙교회가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한 영혼을 ...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3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