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야기

2004년 04월

새춘천교회 - 평신도 지도자 방담

현장이야기 디사이플

“섬김 없는 신앙은 껍데기에 불과”

조원순 권사, 김진무 집사, 손순자 집사, 이청섭 장로, 배미정 집사, 서연숙 집사


그때 그 시절


조원순 권사(1기) 

제자훈련 1기를 시작할 때 21명이 신청했습니다. 삶의 변화가 요구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중도에 탈락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제자훈련에 대한 성도들의 인식이 나빠졌고 이 같은 분위기는 3기 수료시점까지 이어졌지요. 하지만 훈련생들의 변화를 보면서 제자훈련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했지요.

 

김진무 집사(6기) 
아내의 변화를 통해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됐고, 제자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존적이던 아내가 능동적으로 변화되었고, 교회 안에서도 사명의식이 강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04년 04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