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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야기 디사이플
“섬김 없는 신앙은 껍데기에 불과”
조원순 권사, 김진무 집사, 손순자 집사, 이청섭 장로, 배미정 집사, 서연숙 집사
그때 그 시절
조원순 권사(1기)
제자훈련 1기를 시작할 때 21명이 신청했습니다. 삶의 변화가 요구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중도에 탈락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제자훈련에 대한 성도들의 인식이 나빠졌고 이 같은 분위기는 3기 수료시점까지 이어졌지요. 하지만 훈련생들의 변화를 보면서 제자훈련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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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무 집사(6기)
아내의 변화를 통해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됐고, 제자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존적이던 아내가 능동적으로 변화되었고, 교회 안에서도 사명의식이 강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