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클리닉

2026년 09월

다음 세대와 제자훈련 - ‘믿음의 모험’을 선택하고,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얻다

교회학교클리닉 전은하 집사_ 사랑의교회 다니엘 중등부

전은하 집사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사춘기를 겪으며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지내다가 선배를 따라간 사랑의교회 대학부 새 친구 초청예배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청년부 제자훈련을 통해 삶의 가치관이 송두리째 바뀌는 경험을 했고, 현재 남편과 함께 사랑의교회 다니엘 중등부에서 교사로 섬기고 있다.

 

 

 

삶은 끊임없는 성장과 성숙의 연속이다. 그중에서도 중등부 아이들이 3년 동안 성장하는 모습은 놀라울 정도다. 아직 초등학생 티를 벗지 못한 채 중등부에 올라온 아이가 졸업할 때면 제법 어엿한 모습으로 변해 곧 성인이 될 시기가 다가옴을 느낀다. 그 성장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은 교사로서 울컥할 만큼 큰 감동이자 기쁨이다.

 

아이들은 타고난 성품도, 자라는 환경도, 성장하는 속도도 저마다 다르다. 하지만 스스로 더 이상 아이가 아니며, 언젠가 부모로부터 독립해야 할 존재임을 자각해 가는 시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부모님 말씀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려는 때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학교와 진로 문제, 또는 친구 문제 앞에서 아이들의 어깨는 점점 무거워지고, 달라지는 아이들을 보며 부모님도 조금씩 당황하고 걱정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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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9월호에 있습니다.